우리 앱은 우선 MulipeerConnectivity를 이용하여 주변 기기들과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때문에, 해당 프레임워크의 송수신 메소드를 사용해야한다.
사용할 송수신 메소드는 sendResources()로 로컬 url에 있는 데이터를 주변 기기에게 송신하고, 전달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
그래서 채팅을 송신 하기위해서는 채팅을 보낼 데이터를 로컬에 저장하는 플로우와 로컬에 있는 데이터를 전송하는 플로우가 필요하다…
동시에 수신도 마찬가지로 수신한 데이터를 로컬에 저장하게 되는데, 저장된 해당 로컬에 있는 데이터를 꺼내와야하는 플로우가 필요하다.
AirplaIN의 아키텍쳐와 각 계층의 역할에 따라 플로우를 정리 해야할 이유가 생겼다.
가장 먼저 채팅을 보내고 받을 때, 이동할 데이터들과 송수신에 필요한 데이터를 관리하기 쉽게 하기위서 데이터 모델을 설계 했다.
송신 없이는 수신도 없다! 송신부터 흐름을 결정해보고 설계를 해보자 🙂
송신을 하기 위해서는 전달할 메시지를 데이터로 만들어 로컬에 저장한 다음, MutlipeerConnectivity에게 전달 해서 전송 메서드를 사용하면 된다!